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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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논란을 보면서
이른바 통큰치킨에 대한 논란이 흥미롭다. 내가 만일 단순한 자유시장주의자라면 이념적으로 통큰치킨의 퇴장을 아쉬워할테고, 무작정적인 진보론자라면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실제로 법학자로서의 나는 이 문제를 보는 시각이 복잡하다. 과연 치킨의 정당한 가격은 무엇인가. (사실 순수한 호기심 측면에서 보면 프랜차이즈 가격과 통큰의 가격의 중간정도가 적절하지 않았나 싶다.) 우리 법체계에서 정당한 가격을 옹호할 수 있는가. 아니면 경쟁 그 자체만을 보호할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체계에 포함되어 있는 소위 말하는 상생, 중소기업에 대한 조화, 경제에 대한 규제에 대한 시각에서 보았을 때 어떻게 이문제를 보아야 할 것인가. 국가가 과연 경제에 어떻게 관여해야 할 것인가의 관점에서 보면 흥미로운 것은...
Dec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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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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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Macbook air 생산성이란?
최근 많은 IT블로그들이 아이패드와 맥북에어를 비교하는 글들을 쏟아내었다. 아이패드는 컨텐츠 소비형 기기인 반면 맥북에어는 생산성이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면 맥북에어가 낫다는 식의 글이 많았다. 그런데 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생각은 조금 다르다. 문제는 우리나라 환경에서 맥북에어를 쓰기위한 비용과 노력이 얼마나 들것인가에 달려있다. 가령, 맥북에어에서 아래아한글을 활용하려면, 윈도우를 가상환경이나 부트캠프로 깔고, 다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할 것이다. 물론 왜 아래아한글을 쓰냐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인문계는 원래 논문을 그렇게 쓴다…. 최근 재미있게 보고있는 Tving.com. 아이패드 어플은 나왔지만… 맥용 사파리를 지원해줄지는… 물론...
Nov 21st
Oc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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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를 가지고 사례를 가르칠 때 문제는 학생들이 하급심 판결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그 사례가 어떻게 시작해서 다퉈지게 되었는지 관심이 없고 판결문의 답만 외우기 쉽상이다.
Oct 6th
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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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th
Jul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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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감자의 리뷰 :: 달의 연인 1회-기무라 타쿠야와 일드의 위기 →
한참을 보다보니 너무나도 익숙한 느낌… 순진하고 예쁜 중국아가씨와 일본의 잘나가는 남자… 역시 일드의 위기라는 위 리뷰제목이 적절한듯하다. (웅크린 감자님의 리뷰입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익숙한 포맷이 더 좋은지도.
Jul 21st
항상 과거로 돌아가고 싶었다. 고등학교때 대학교때 첫사랑때 내인생을 리셋한다면 지금보다 나아질까.
Jul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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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playing Sidmeyer,s Civilization Revolution in my IPhone. Its awesome!
Jul 7th
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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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4th
오랜만에 학교에 나왔다. 날이 좋다. 이제 여름으로 가려나.
Jun 1st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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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nd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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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웃어요 - Google 뉴스 →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그대웃어요. 서정인(이민정), 강현수(정경호)로 대표되는 커플들의 신선함도 좋지만 내가 보기에 이드라마의 재미는 탄탄한 대본에 있는것 같다. 두집안의 오랜 인연과 갈등, 유산상속, 못난 아버지와 찌질한 전 약혼자… 츄리닝만 입고 등장하는 가풍…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에 세익스피어 연극을 생각나게 하는듯한 한바탕 난리와 갈등해소라는 적절한 긴장과 이완의 기제를 섞어서 아주 산뜻한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결혼을 둘러싼 집안의 갈등이라는 전형적인 소재를 소소하게 빛나는 캐릭터와 소재들을 버무려서 식상하지 않게 전개하는 작가의 전개능력이 돋보인다.
Jan 10th
보편적인 것...
논문심사본을 완성했다. 이제 결과만을 기다린다. 오랜만에 휴식이다. 인터넷을 뒤지다 브로콜리 너마저의 보편적인 노래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use&no=12793 보편적이라는 말 법학에서나 쓰는 용어인지 알았는데… 갑자기 노래가사에 나오니 신기했다. 단어간의 이질감이 충돌과 설레임을 준다. 보편적인것과 사랑 보편적인것과 음악 보편적인것과 학문 나는 보편적이면서도 나만의 학문체계를 갖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 내삶은 어떻게 보편적인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서 나의 길에 충실한가. 한번 들어보길 권한다. http://bit.ly/5x7h0C (검색링크)
Jan 6th
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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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독일어 법학용어들
독일어의 길은 멀고도 멀다. Steuerung 조정 ? 조종 ? verwaltende Tätigkeit Verwaltender Verwalten abschichten abschichtung Querschnittaufgaben Wohlfahrt 복지, 안녕? - 경찰국가시대의 이상을 의미할 때 Reigiebetrieb 독자적 권리능력이 없는 독립운영체? / Eigenbetrieb 자체운영체? eigene Regie antezipatorisch Privatisierungsfolgenrecht Verwaltungswissenschaft/Verwaltungslehre Rückbesinnung Tätigwerden überformen Verwaltungstrabant ...
Nov 13th
Sept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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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보기 혹은 한국적인 것
한국에 돌아왔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영종대교를 건너며 보는 약간은 뿌연듯한 하늘이, 또 지나가는 수많은 차들이 약간은 낯설게 느껴졌다. 새벽부터 출근하는 수많은 차들, 사람들, 매연들… 이것이 바로 내가 태어난 거대한 도시 서울인 것이다. 막상 돌아와 보니, 내가 이 어찌보면 정신없고, 왁살맞은 한국이란 땅에 다시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들었다.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하는 곳, 둥글게 살도록 강요하는 곳 그런 곳이 아니었던가…? 우리는 사실 주변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두려움에 안달하는가. 1%에 들기 위해서, 또 그 위 1%에 들기위해서… 나머지 99%의 사람들이 있다는걸 외면하지 않았던가. 물론 내가 1년 동안 독일에 적응했다는 것도 아니었다. 그곳의...
Sep 6th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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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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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댓글 기능
텀블러에는 우리나라 블로그처럼 간편한 댓글이나 방명록 시스템이 없고, Disqus라는 외부 시스템을 써야 하는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알게 된 것은 Dashboard에서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문장 뒤에 물음표? 를 넣으면 “Let people answer this”라고 하여 새로운 메뉴가 생기고 이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이용하면 간단한 설문이나, 댓글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왜 텀블러에서는 이런 기능을 기본으로 보이게 설정하지 않을 걸까? 또 웃긴게 요 물음표 문장 뒤에 영문을 입력하면 다시 위 메뉴가 사라진다. 아마도 맨 마지막 문장에 의문문이 들어간 경우에 간단한 설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 것으로 생각되지만… 잘은...
Aug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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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실상사의 ‘야단법석’에 대한 취재기… 선수행을 우리 주변에 가깝게 하시려는 스님들의 노력, 이러한...”
–  스타투데이 관련기사 - 자신을 낮추는 下心만이 사람을 향기롭게 해
Aug 19th
독일어 단어장 →
Aug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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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 한글화 혹은 왜색 단어의 문제
어젯밤 잠들기 전에 트위터에서 몇가지 대화들이 오고가는 것을 보았다. 평소 트위터에서 대화하는 것이 영 어색한지라 보고만 있었는데, 마침 내 전공과도 관련된 법의 한글화에 대한 문제가 논의되고 있었다. 대화의 발단이나 전개과정은 정확히 다 파악은 안되나, 아마도 한겨레 21의 인종차별 관련 기사에서 ‘착종’이라는 단어가 쓰이고, 이것과 관련해서 법전에 왜색단어가 많이 남아 있으며, 민법 한글화의 문제로 넘어간 것으로 생각된다. (@docupia, @minoci, @doax, @alephtextcube 와 같은 분들의 트위터 대화를 보고 참조했으며, 혹시 잘못 파악된 것이 있으면 지적을 부탁합니다) 일단 적어두고 넘어갈 것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법령의 한글화 작업은 법제처를...
Aug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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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돌아오는 과정
1년 동안 살았던 뮌헨의 집주인과 집을 넘겨주는 문제로 여러가지 메일을 나눴다. 그동안 다른 한국사람들로부터 집을 나올 때 아주 깨끗이 청소를 해놓아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주인이 여러가지로 트집을 잡아서 보증금Kaution을 돌려주지 않으려 한다는 얘기를 들은 터라 무척 신경이 쓰여서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었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은 Endereinigung(최종청소비?) 200유로를 내가 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내 기억으로는 3년을 살았을 때 낸다고 했던 것 같았는데… 그러나 이분의 왈, 3년 살면 집을 칠해주는 거고, 그거랑 별도로 내야한단다. 명색이 법률가니 계약서를 찾아봤다. 너무나도 어지럽게 쓴 손글씨의 특별조항에 최종청소비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여러 사람에게...
Aug 14th
인터넷의 자기글은 Friendfeed로 모은다! →
Aug 12th
킨들없이 지내는 단상
한동안 잘 지내오던 킨들 DX를 액정문제로 미국으로 돌려보내고, 그냥 심심하게 지내고 있다. 킨들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그 컨텐츠, 왠만한 최신 서적들을 아마존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 이겠다. DX에서 pdf 파일 처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도 큰 장점이겠다. 킨들을 갖가지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얘기들도 있고, 새로 나올 애플의 타블렛 기기와 킨들을 경쟁제품으로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이북리더(ebook-reader)는 명확한 목적과 한계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e-link의 특성상 컴퓨터처럼 화면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어렵거니와 그 화면에 메모를 하는 것도 좋은 활용감을 보이지 못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1차적으로 킨들과 같은...
Aug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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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복지와 이명박의 목도리 차별을 위한 복지는 복지가 아니다 09.08.09 12:56 ㅣ최종 업데이트...”
– 보편적 복지와 이명박의 목도리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의 기사를 읽었다. 무상급식,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얘기를 실제적으로 잘 전개해준 것 같다. 권리로서의 복지라는 개념이 설득력이 있었다. 사실 우리가 헌법교과서 같은데서 기본권으로서의 교육권의 내용으로서 무상교육을 어디까지 시켜야 하는가 하는 내용이 나왔던 것 같은데, 그 범위를 확장한다면, 초등학교에서의 무상급식까지를 기본권인 교육권의 일부로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기본권의 내용은 결국 교과서에서 나와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변해가는게 아닐까?
Aug 9th
[제772호] 하루키처럼 : 문화 : 뉴스 : 레드 기획 : 한겨레21 →
한겨레 21 하루키처럼 링크 20대에 하루키를 읽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까…
Aug 8th
Aug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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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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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6th
Tumblr's link share didn't work! →
이상하게 tumblr의 링크 공유기능으로 글을 올리면 Dashboard에서는 url이 제대로 직접 링크되는데, 블로그 메인페이지에서는 제대로 링크가 되지 않는다… 나만 그런가? 다른 분들은요? It’s weird!, when I tried to share the link with bookmaklet of Tumblr, the links were broken. But I could see right link on my dashboard. Does it happen only to me?
Aug 6th
네티즌 독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전남조은뉴스 →
오랜만에 경찰이 좋은 일을 한 것 같다. 보이스피싱을 수사하는게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도 하기 어렵다. (목포경찰 보이스 피싱 검거 소식 링크)
Aug 6th
독일에서 느낀 보이스 피싱에 대한 단상 →
(요기를 누르면 다음 뉴스검색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 대개의 범행이 중국 등지에서 익명의 전화를 걸어 국가기관 등을 사칭한 후 은행단말기를 통하여 피해자가 속칭 대포통장이라는 계좌로 예금을 송금하게 한 후 순식간에 예금을 인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에 대한 제도적인 근본대책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채 국민에게 피해를 예방하라는 식의 홍보만 이루어지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독일에서 1년간 살면서 은행거래를 하며 든 생각이 있다. 1. 독일은 우선 계좌만들기가 어렵다. 여행자나 단기간 체류자같은 사람들에겐 계좌개설이 거의 안되며, 비자를 요구한다든지, 계좌내에 상당한 금액을 예금해 놓고 인출하지...
Aug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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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Grundzüge einer Theorie...
드디어 Gramm의 Privatisierung und notwentdige Staatsaufgaben 중 190쪽 이하 C.장을 번역하기 시작하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Weiss의 책과 비교해 보아야 한다. 무엇이 포기할 수 없는 국가임무인가?
Aug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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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chichtung aus Wikipedia, der freien Enzyklopädie Wechseln zu: Navigation,...”
– Abschichtung – Wikipedia 이 독일어 단어의 뜻은 무엇일까? 상속단체에서의 탈퇴, 혹은 배제 정도의 뜻일까? Schicht가 층이라는 뜻이니까 층을 만든다는 뜻인가? 어려운 독일어…
Aug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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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개인미디어툴, 텀블러 - reblog
이분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제 한국에서 인터넷에 글올리기가 좀 꺼려진달까… 다만, 방명록 같은게 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블로그다 보니 누군가에게 보여줘야겠고, 댓글 보다는 방명록이 아직 친한 이들이 와서 남기기에는 친근하달까… (물론 블로그를 전문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다를 수도 있겠다) poem23: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텀블러는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최고의 개인미디어 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처럼 글도 쓸 수 있고, 플리커처럼 사진도 올릴 수 있고, 유튜브 등에 떠있는 비디오 클립을 가져와서 걸 수도 있고, 델리셔스나 마가린처럼 소셜 북마크로도 사용할 수도 있고, 유명한 사람의 이야기나...
Aug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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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번역의 어려움… 끝도없는 새로운 단어들… 영어는 하나의 단어에 10가지 뜻이 있다면 독일어는 그 10가지 뜻마다 다른 단어가 있다.
Aug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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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g my Kindle DX
I got the Kindle DX as a gift from my relative, who is living in US. For a while i had a happy time. I puted my pdf file in my DX. I read ebooks everyday in my University with this gadget. But today morning i have suddenly realized my kindle’s screen broken. In the middle of screen there is several white lines, that was partly fulled with Amzon’s cover-picture, but other part of...
Aug 3rd
Jul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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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r Up!
I’ve just started tumblr, because i wanted to use more worldwide service than in korea. so good luck to me! see you guys.
Jul 31st